여름특강반 생활후기

안녕하세요!

여름특강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느끼고,깨달았다는 것이 생활후기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3주간 청솔기숙학원 교강사는 부모님이나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휴가를 반납한 채

여름특강반과 동고동락을 해 왔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미흡한 부분도 있고 개선해야 할 점도 있지만 대체로 큰 불만이 없어서 "열심히 했다"고 자평해 봅니다.

아래 사항은 고1,2학년 통틀어서 생활후기의 공통점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참고 삼아 보시고 겨울 캠프에도 보내 주시면 이미 개인의 특성을 알기 때문에 더욱 맞춤형 교육이 되도록 성의를 다 하겠습니다.

◐ 18년 여름캠프 생활후기 (2018년 7월 25일 개강 ~ 8월 14일까지 3주 기간)

1.입소 동기 : 1) 부모님 권유                      2) 자신이 직접 인터넷 찾아서.

              3) 공부방법,습관 배우기             4) 선생님의 소개

              5) 부모님 의견 60% + 내생각 40%     6) 시간 관리를 위해

2.수업 듣고 나서(유익했던 점,이해도 ,성실성)

1)국어 ; 문법이해 도움, 공부 방법 터득 ,국어에 흥미 느낌 ,재미 있었다.열정적 강의.

         관동별곡 수업 너무 좋았다.문학 다양하게 풀이(1학년에서는 개념이해가 어려웠다.)

          -> 질문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황성웅 선생님의 강의가 매우 재미 있었다.

2).영어 : 구문강의가 좋았다. 많은 양의 단어 암기의 기회였다, 문법 이해 좋았다.

          독해시 시간절약 방법 도움.

3).수학 : 개인지도 하듯이 친절하게 해 줘서 도움이 됐다.문제 빨리 푸는 방법 터득. 

          졸리기도 했다. 개념설명이 부족했다, 진도가 빠르다.

          정기용,양준모 수학선생에게서 공부방법 많이 배웠다.

4).보충 : 선택적 보충이 도움이 되었다.1:1질문 너무 친절했다. 학교보다 나았다.

          수업이 너무 많아서 지치기도 했다.

3.캠프후 달라진 점(생각,태도)

1) 계획표 작성 필요성을 느낌                   2) 친구로 인한 의지 생김,(동기부여)

3) 휴대폰,컴퓨터 절제한 것 자랑스럽다.         4) 자신의 반성과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

5) 생활 습관들이기(입소전에는 쓰레기급이었다)  6)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꼈다.

7)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생김                    8)'이제부터 공부 시작이다.’라고 깨달음.

9) 학교에 가면 수업태도 바뀔 것 같다.         10) 집중력이 개선됐다.

11) 생각이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열심히 했다. 12) 자리에 오래 앉아 버틸 수 있었다

4.개선점

1) 일요일 자유시간 더 달라.                    2) 재수생과 혼합.

3) 시험 너무 자주 봄.                          4) 복습시간 부족.

5) 인강 청취 원함.                             6) 남,녀 분반.

7) 너무 철저하다.                              8) 샤워 시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