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대비 폭염 가시면서 마지막 정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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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83회 작성일 2019.06.04본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온 나라가 비상입니다.
본원도 피해 없도록 시설물 점검을 했습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짠뜩...
외부에 있는 꽃들도 잠시 피신해 왔네요.
학생들도 그동안 관심이 많았던 스포츠면보다 태풍의 진로롤 보면서
느슨했던 마음을 다시금 긴장모드로 전환하는 듯 하네요.
특히 바람에 대비하여 낙하물의 피해를 미리 점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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